14살에 헤어진 큰오빠와 50년 만의 상봉 [마이웨이] 127회 20181213

2019-03-13 3

50년 만의 상봉 ‘어머니, 아버지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?’
이미 돌아가셔서 사진으로밖에 만나 뵐 수 없었던 어머니
[인생다큐 마이웨이 127회]
[Ch.19]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, TV조선
공식 홈페이지 : http://broadcast.tvchosun.com/broadcast/program/3/C201600034.cst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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